
통영시보건소(소장 정 송)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아쿠아로빅 건강 체조교실』을 65세 이상 참여희망자를 대상으로 4.30일 부터 8.22일까지 주 2회 실시 할 계획으로 통영실내수영장에서 30명이 지난달 30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아쿠아로빅 건강 체조』교실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문화에서 벗어나즐겁게 음악에 맞추어 물속에서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로써 활발한 동작의 걷기, 차기, 맨손체조처럼 간단한 동작을 물속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운동효과가 크다. 특히 관절에 무리가 적어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노화예방 및 정신적 스트레스와 긴장 해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자들은 운동교실 전·후 체성분 검사 및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측정으로 본인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알고 노력해 평소에 운동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실천하는 습관이 형성되도록 유도될 것이다.
통영시관계자는 ‘이번 건강교실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관절에 무리가 없는 아쿠아로빅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