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청트라이애슬론팀이 지난 22일 경주 보문관광단지 라이애슬론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에 남․여 선수 7명 전원이 엘리트부문과 U23부문에 출전해 상위권을 제패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전국의 엘리트 선수 대부분이 참가한 금번 대회에서 통영시청팀 소속 허민호 선수가 남자 엘리트부문 1위, 김지환 선수가 같은 부문에서 2위를 달성했고, 여자 U23 부문에서는 이하연 선수가 2위를 차지함으로써 이날 대회에 통영시청 소속 선수 3명이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나머지 선수들도 홍단비 선수가 여자 엘리트부문 5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으로 최선을 다했고, 1, 2위로 입상한 허민호, 김지환 선수는 2014년 국가대표 엘리트 선수로 선정돼 2014인천아시안게임 출전 후보로도 발탁됐다.
한편 국내외 각종 대회에 참가해 해양스포츠 메카도시 통영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은 지난 6월 7일 중국 시주이산에서 개최된 2014 시주이산 ASTC 트라이애슬론 프리미엄 아시안 컵에서 김지환 선수가 3위를 달성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