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로 출전한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감독 김재필) 소속 김지환, 허민호 선수가 26일 인천광역시 송도센트럴파크 트라이애슬론 경기장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혼성릴레이 경기에서 역대 아시안게임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혼성릴레이는 수영 250m, 사이클 6.6km, 달리기 1.6km 순으로 개인이 완주하고 다음주자에게 교대하는 경기로, 여자선수 → 남자선수 → 여자선수 → 남자선수 순으로 남자 2명, 여자 2명이 함께 뛰는 릴레이 방식의 경기이다.
이 경기에 출전한 남자 2명이 모두 통영시청 소속 김지환, 허민호 선수로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의 저력을 과시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