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최근 인구의 고령화에 따른 치매환자의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치매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치료관리비를 지원하고 있다.
치매상담은 통영시 보건소 2층에 치매 전문상담 요원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고 보건소 내소가 어려운 6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검진을 위하여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경로당 등으로 현장 방문해 선별검사를 실시해 주며, 1차 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자는 협약병원(통영적십자병원, 새통영병원)에 정밀진단(무료)을 의뢰, 치매로 진단(확진)된 환자에 대해 치매 치료관리비(1인/연간 36만원이내)를 지원 한다.
지난 해 통영시 보건소 치매상담센터는 7,00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선별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인지저하자 275명에 대하여 무료 정밀검사를 실시해, 129명의 치매 확진 환자를 발견, 치료관리비(약제비)를 지원했고, 2014년 치매치료 관리비(약제비)로 468명에게 135,600천원을 지원 했다.
시 보건소장(박주원)은 치매는 환자 자신의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움에 따라 가족의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므로 치매 조기검진을 위한 내소자 상담 뿐아니라 환자를 찾아가는 현장 방문검진을 중점적으로 추진함과 아울러 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및 치매어르신 위치추적기 보급 혜택을 전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치매관리 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