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최 훈)은 22일(금) 통영중학교 체육관에서“학생들의 체육에 대한 흥미유발 및 건강증진”을 주제로 통영출신의 전 축구 국가대표 김도훈 감독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초청 특강은 학교체육활성화를 위한 2018년 학교체육지역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학교 학생, 체육교사 및 학교장, 통영시체육회 및 가맹단체 전무이사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도훈 감독은 1998년 제16회 프랑스월드컵 국가대표를 비롯하여 2001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국가대표와 2003년 K리그 득점왕 및 MVP를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선수로서 맹활약했고, 현재 울산현대 프로축구단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축구선수로서의 약점과 강점, 좌절과 성공담 등 난관과 시련을 딛고 한국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학생들에게 전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생활체육에 대한 흥미유발과 체육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건강한 삶에 대해 강의하며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김도훈 감독은 강연회 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시간을 보내며, 강의 참석한 관내 초·중학생 운동부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도 했다.
최 훈 교육장은‘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와 건강한 삶의 뜻을 강의해준 김도훈감독에게 감사하며, 즐겁고 밝은 기운이 가득하고 건강한 학생들로 자라달라’는 말로 참석한 학생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