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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통영시 족구연합회장기 성료

8일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에서 지난달 31일 김미옥(통영시 의회의원)족구연합회장 취임 에 이어 제1회 통영시 연합회장기족구대회가 열려 27개 클럽이 대항전을 펼쳤다.
제1회 연합회장기 족구대회는 유정철 고문과 연합회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원과 가족 300여명이 참가 김미옥 회장의 취임후 첫 대회에 많음 관심과 힘을 실어주었다.
김미옥 통영시 족구연합회장은“전임 집행부들의 노고속에 오늘날에 이르러 어려움 속에서도 많은 동호인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해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서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 관계자는“족구는 가장 오랫동안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종목이고 가장효율적으로 공간활용이 가능한 구기종목이기 때문에 이번 신임회장 취임에 이어 첫 대회를 가짐으로써 내년도에는 올해의 2배이상 족구클럽이 탄생 될 것으로 전망돼 족구연합회의 발전을 가속화 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장년부 우승은[두발로]클럽이 일반부 우승은[통영 스카이]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회의 백미는 성동팀과 통영 아트의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경기가 관중을 사로잡았다.
하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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