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스포츠의 메카 통영에서 국내 첫 제1회 해양수산부장관배 아시아드래곤보트대회가 죽림만 일대에서 개최됐다.
대회는 해양레저스포츠회가 주최하고 통영시카누연맹, 통영아시아드래곤보트조직위원회가 주관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 동안 펼쳐졌다.
공식개회식이 열린 지난 24일 남녀혼성팀 경기와 국제클럽팀 결승레이스가 펼쳐졌고, 이날 레이스 결과 혼성경기는 100m, 200m모두 마카오 소어(Soar)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대미인 이순신부에서는 역시 마카오에서 온 아미제이드 루소 차이나가 100m, 200m를 독식했다.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일반인, 학생, 군인, 어린이, 시민들이 참가하는 거북선부 레이스 결승경기가 펼쳐져 해양레포츠의 대중화와 보급에 기여하게 됐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