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장은 지난 24일 시장집무실에서 통영 인평초등학교(교장 권영일) 씨름부 선수를 대상으로 격려․간담회를 가졌다.
인평초등학교 씨름부는 지난 15일(토)~116일(일)에 충청북도 영동군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된『제4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의 초등부 단체전 우승 등 통영 씨름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 인평초등학교 씨름부는 지난 3월 제7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와 8월 제13회 학산 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우승했고 이번 대회 우승으로 전국규모 씨름대회 단체전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장은“단일팀을 꾸리기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국규모대회 3관왕은 대단한 성과이며, 선수들이 훈련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씨름부 학생들의 경기 성과를 격려하고 체육영재 훈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인평초등학교 권영일 교장은“우리 학교와 지역의 이름을 널리 알린 우리 학교 씨름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우리학교 교기인 씨름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