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가 관광비수기인 겨울에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4회 연속 유치하며 약 45억 원대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한, 대회지원인력을 지역 내에서 채용하여 680명에게(1일/평균 40명, 17일) 행사진행요원(볼보이), 주차요원 등으로 단기 일자리도 제공한다.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3박자날씨․먹거리․시설을 고루 갖춘 시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지원 속에 이례적으로 4년째 통영에서 열리면서 봄철 축구의 성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울러 통영시는 적극적인 동계훈련팀 유치활동으로 지난 3년간 292개 팀 13,792명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과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통한 대회유치로 동계스포츠의 최적지로 명성을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