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지난 28일 관내 초․중학교 교기 종목과 체육회 동일 종목 단체 간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자매결연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최 훈 통영시교육장을 비롯한 학교장, 종목 단체장, 학교 담당교사, 지도자, 전무이사, 선수 등이 참석해 학교장과 종목 단체장 간 협약서 서명에 자리를 같이했다.
1교기 1종목단체 결연으로, 꿈나무 선수 육성과 엘리트 체육 활성화는 물론 우수 선수 발굴․양성을 위해 12개 교 8개 종목 단체가 참여해 결연을 맺었다.
종목 단체에서는 주2-3회 학교를 방문해 전무이사들의 재능(기술)을 전수하고 연 2회 이상 정기교류는 물론 수시 교류를 가진다.
또한 교류 사항을 수시 확인해 자매결연 활동이 원활한 종목 단체에는 경기단체 육성금을 차등 지원 하고 교기 종목 외 학교에서 중점 추진 중인 종목을 발굴, 종목 간 자매결연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동진 통영시장은이번 자매결연이 우수한 엘리트 선수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여러 종목에서 휼륭한 선수가 배출되어 통영이 스포츠 메카 도시로의 면모를 갖추는데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임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