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통영시 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통합한 시체육회가 공식 출범했다.
통합체육회의 출범을 위해 1일 시청강당에서 대의원 39명이 참석한 대의원총회에서 통합체육회 규약과 명칭 등 주요사항 8개 항목에 대한 사전심의와 통합 체육회임원의 명단을 의결했다.
통합체육회업무를 수행할 사무국장과 상임부회장에 김홍규 전 생활체육회 사무국장과 정석현 전 도의원을 각각 내정해 놓고 9일 이사회에서 정식 동의안 채택과 임명장을 수여한다.
통합체육회 임원에 회장 김동진 통영시장 ▲상임부회장 정석현, 부회장 정연재(통영부시장), 김상권(통영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균(관광개발공사장), 김두탁(농협지부장), 나철주(성진산업), 황종관(원비유통물류 대표), 심순자(자영업), 정희민(동백관광 대표) ▲이사 김순철 체육지원과장 포함 45명 ▲행정감사 최태리(충렬여고 체육부장), 회계감사 지재영(지재영 세무사) ▲사무국장 김홍규 등 58명으로 확정됐다.
기존 생활체육회 사무실을 통합체육회사무실로 사용하게 돼 이날 현판식과 출범식을 이어나갔다.
김동진 시체육회장은 “통영시체육회의 역사상 의미 있고 뜻있는 날이고 체육회를 새롭게 만들기 위해 협의하면서 스포츠 메카 도시 통영의 위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과 애정을 가져주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강혜원 의장은 “통합체육회 출범을 통해 전문체육인의 양성과 시민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