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저녁 경남 통영 근처 바다에서 낚싯배가 다른 선박과 충돌해 해경이 3명 모두 구조했지만 1명이 숨지고 2명이 병원에 입원치료 중이다. 해경은 낚싯배를 들이받고 도주한 다른 배를 뒤쫓고 있다.
어제저녁 7시 10분쯤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4.1t 레저 보트가 다른 배와 충돌했다.
보트에 타고 있던 선장과 낚시객 2명이 구조됐지만 낚시객 59살 이 모 씨는 결국 숨졌다.
해경은 레저 보트와 충돌한 배를 추적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