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도남환경피해대책위원회는 9일 통영시청 브리핑룸에서 “조선소를 이전해 달라”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대책위원회는 “2009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서 책임이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며 소형조선소가 소액의 발전기금을 내고 했던 것은 “주민들이 최소한 양보한 결과 이며 이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여전히 조선소의 공해에 시달리며 소외되고 있다. 중형조선소의 환경문제를 남겨둔채 진행하는 뉴딜사업은 결국 반쪽짜리 사업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