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사)한국섬중앙회(회장 노평우)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정식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김근용 경남서부지역연합회장이 밝혔다.
(사)한국섬중앙회는 올해 9월 창립총회를 가지고 서울사무소를 두고 전국을 9개권역으로 나누고 지역연합회를 중심으로 섬 주민들의 발전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정부와 지자체에 건의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기위한 단체이다.
지난달 23일 (사)한국섬중앙회는 통영 수륙터에서 간담회 및 워크숍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과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이날 노평우 회장은 “수백년간 섬에서 살며 섬을 지키고 섬을 사랑하는 섬 주민들은 스스로 섬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섬 잠재력을 일깨워 해양시대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행복하고 살기좋은 섬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