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신학기를 맞이해 10일 통영시학원연합회(회장 최경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관한 법률이 여러 차례 개정되었고 이때마다 통영경찰서와 통영시학원연합회는 개정법률을 교육하고 숙지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두 기관(단체)은 ‘통영시 어린이 교통 사망사고 제로’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 체결한 MOU를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올해도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혔다.
강기중 통영경찰서장은 교사·학부모와 함께하는 스쿨존 보행환경 개선, 스쿨존 불법주정차 범칙금·과태료 3배 상향(5.11.시행)에 따른 홍보를 전개해 ‘시민과 함께 어린이 지키기’를 추진할 방침이며,
최경희 통영시학원연합회장은 全 회원이 함께 하굣길~등원길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운행, 어린이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주정차 금지를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