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서장 최경범)는 16일 17시 28분경 고성군 거류면에 위치한 벽방산 정상부근에서 하산 중 길을 잃었다는 신고자를 드론을 활용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119구조대와 구급대원들은 드론을 활용해 요구조자의 신속한 인명검색과 구조활동을 실시하고 건강상태를 확인 후 동행해 하산했다.
한편, 최근 많은 등산객들이 꽃 구경을 하러 산을 찾는 만큼 각종 산악사고가 급증하는 계절이 접어들었으며 봄철 등산에 앞서 산악사고방지와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김재복 현장대응단장은 “산악사고시 소방드론 활용은 요구조자의 신속한 인명검색과 사고현장 사각지대 상황파악을 가능하게 한다”며“주기적인 교육훈련으로 안전사고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