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본부장 김영길)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문턱 없이 누구나 상점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이동식 경사로 지원 계획을 수립해, 27일까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병두)과 함께 문턱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식당, 카페, 안경점, 옷가게 등에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했다.
이번 “이동식 경사로 지원 사업”은 상점 주출입구에 있는 문턱이나 계단으로 인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의 출입이 힘들었으나, 이동식 경사로를 비치해 휠체어나 유모차가 쉽게 내부로 들어 올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배리어프리란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제거하자는 것이다.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병두 관장은 “건물의 구조를 바꾸기에는 금전적으로 많은 부담을 가질 수 있지만 이동식 경사로 지원을 통해 구조를 바꾸지 않고도 누구나 쉽게 계단이나 턱이 있는 곳을 출입할 수 있다. 함께 문턱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시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김영길 본부장님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