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어창호)에서는 13일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의 체험을 시작으로“소확행을 위한 同GO洞樂, 용남면! - 용남 텃밭 가꾸기 사업”의 위원 및 자생단체와 함께 주력 농산물인 옥수수를 수확하고 수확한 옥수수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등에 방문 전달하며 수확의 보람을 함께 나누었다.
“소확행을 위한 同GO洞樂, 용남면! - 용남 텃밭 가꾸기 사업”은 우리시“우리동네 행복 통영-통영형 지역사회통합돌봄”공모사업 중 용남면지사협(약칭)에서 기획하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지난 봄 1,000여평 토지에 무상경작 동의를 받아 400여평 규모에 옥수수를 심고 그 외 호박, 무, 콩 등 씨앗을 심어 지난 6월 호박과 무를 처음 수확하고 수확물로 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지원하였으며 이번에 주력 작물인 옥수수를 수확해 지역사회가 함께한 가운데 정성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농사에‘ㄴ’자도 모르고 의욕만 가지고 반신반의하며 텃밭을 일구고 옥수수 수확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다행히 옥수수가 잘 되어 그동안 힘든 것도 다 잊고 보람을 느끼며 특히 어르신 및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同GO洞樂 용남 텃밭 가꾸기 사업에 더 큰 보람을 느꼈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관내 단체에서 이렇게 옥수수를 재배하고 아이들과 직접 가까이서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이런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 잘 익은 옥수수를 많이 가져가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네었다.
어창호 민간위원장은“멧돼지는 오지 않을까? 장마에 괜찮을까? 연일 걱정을 안고 추진해온 사업인데 우려와 달리 좋은 결실을 얻게 되어 그 간의 노력들이 빛을 보는 것 같다. ”며, 함께한 최은열 용남면장은“위원님들의 열정을 응원한다. 행복한 용남면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용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자.”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