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소방서(서장 구본근)는 지난 28일 06시 35분께 산양읍 영운리 915-2(미륵산)에서 군부대 병사 1명이 외출 후 복귀하지 않았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상황 발생대비 인명수색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원은 구조대상자의 위치파악에 어려움이 있어 신속하게 소방드론을 활용해 광범위한 산악지역을 수색하였으며 이를 통해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다.
소방드론은 구조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현장에서 빠른 정보 체득으로 인명검색과 현장지휘 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실종자 수색 등 광범위한 현장에서는 드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드론 조작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