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서울병원(병원장 오원혁)이 ‘2022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국가적 재난‧재해 수습에 헌신하고 이웃에 대한 봉사와 선행을 지속해서 실천해 온 우수 자원봉사자 단체 ‧ 기업 · 지자체 등을 발굴 포상하는 정부 포상이다.
통영서울병원은 통영시자원봉사자협의회 소속으로 경남 지자체 봉사단체 중 최고 훈격의 국무총리상을 수상 했다.
통영서울병원 오원혁 병원장은 2011년 개원 이후 수협중앙회와 "어업인 의료지정병원"으로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의료낙후 및 도서지역을 순회하며 매년 약 10여 차례의 대규모 의료봉사를 펼쳐와 통영시민들로부터 의료봉사 선도 병원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기간에도 통영시와 MOU를 체결하며, 이른바 "찾아가는 의료봉사, 온정닥터"를 구성해 도서지역 무료진료 자원봉사지원단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통영서울병원 오원혁 병원장은 “도서지역 및 의료낙후지역을 순회하며 체계화된 의료봉사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