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 한철웅)는 9일(토) 오전 06시 43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방 37해리 해상에서 A호(29톤, 근해연승, 승선원 9명)가 전복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가용한 모든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전복된 선박 선체타격을 하였으나 반응이 없었으며, 구조대원이 전복된 선박 내 진입하여 수중수색 중 승선원 1명을 발견했다.
구조된 승선원(외국인 선원 추정)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CPR 실시중이며 남은 선원 8명에 대해서도 계속 수색중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현재 동원세력 경비함정 12척, 해군함정 4척, 유관기관
선박 1척, 항공기 6대가 동원되어 구조대응 중이며 구조세력은 지속적으로
추가 동원중이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