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박혜숙)은 신규, 전입교원 대상으로 지난 27일 통영알기 청렴·문화체험연수를 실시했다.
통영의 역사·문화·예술체험으로 통영을 알게 하고, 이충무공의 청렴의식을 배우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자율적 참여의사를 존중하여 2018년 9월 이후 통영에 전입한 유·초·중학교 교사 중 희망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인 나전장(끊음질)을 직접 체험하며 장인으로부터 통영예술의 가치와 장인정신을 배우고, 충렬사로 이동하여 이순신 장군께 참배하여 이순신 장군의 청렴의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서피랑에 올라 한려수도의 중심인 통영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았다.
오후에는 윤이상 기념관, 박경리 기념관을 찾아 윤이상, 박경리 선생님의 삶과 작품의 세계를 체험했다.
또한 이날 참가자들은 통영의 역사, 문학, 예술을 직접 체험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통해 통영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통영의 교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
경남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