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통영수산식품산업 거점 단지 기공식이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유통단지에서 거행됐다.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 1375번지 유통단지에 건립되는 거점센터는 부지 7,687㎡에 건축 연 면적 4,181㎡, 지상 2층의 건물로 사업비는 국비 75억원, 도비 22억원, 시비 53억원 등 150억이 투입된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석주 시장, 정동영 강근식 도의원, 손쾌환 시의회 의장, 시의원, 김덕철 통영수협장, 정두한 멍게수협장 등이 참석 축하했다.
주요시설로는 임대형 공장 3실, 수산물 가공식품 시험공장 1실, 창업형 인큐베이터 사무실 6실과, 실험분석실 및 제품개발실 각 1실, 관리사무실, 다목적 회의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수산식품산업 거점 단지는 2018년 10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 11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 2020년 8월 건축허가 심의, 2020년 12월 공사입찰공고와 적격심사를 거쳐 ㈜부광종합건설 외 4개 업체가 시공사로 선정됐다.
강석주 시장은 “우리시가 지양하는 수산식품거점단지는 외부 기업을 유치해 우리시 수산물은 물론 새로운 외형 확대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거점 단지가 될 것이며 2023년까지 임대형 공장을 늘려 나가 소비트렌드에 맞는 즉석 심품 등 고차 가공산업으로 견인하는 중추 시설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경남타임즈